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요토미 히데요시/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바사라2]] ==== [[파일:external/www.visco.co.jp/f_5b1.jpg]] [[파일:external/www.visco.co.jp/mp5_hasiba.gif]] >뭐야, 아직 포기하지 않은 거냐? 그럼 전력으로 덤벼라! 정확히는 혼노지의 변 당시의 개명전 이름인 '''하시바 히데요시'''로 나온다. 기체는 '''갑옷 메카 금원(金猿).''' 생긴것도 딱봐도 긴팔원숭이다. 5스테이지 보스만큼 난이도가 흉악한데, 그나마 패턴은 정신나갔지만 공격 타임은 어느정도 자비롭게 주던 타키가와와는 달리 패턴도 더러운것도 모자라서 상당히 수비적인 형식의 보스라 공략이 만만치 않다. 1형태에서는 본체에서 주기적으로 보라색 알탄을 산개로 발사하며, 처음에는 긴 팔을 크게 벌려 플레이어를 가두려고 하는데, 이 보스는 긴 팔 마디마디에서 항상 주기적으로 침탄이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어 이 팔 안으로 끌려들어 갔다면 '''그냥 무조건 죽는다고 보면 된다.''' 화면 최하단에 있어야만 팔 안으로 끌려들어가지 않는다. 이후 두 팔을 시계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프로펠러처럼 회전시키며 본체에서 2Way 초고속 보라색 침탄을 플레이어를 조준해 연사한다. 팔이 마구 회전하며 침탄이 마구 확산되고, 팔에 부딪히면 바사라 모드 쓸 틈도 없이 폭사하므로 신중하게 회피해야한다. 이후 양팔을 벌려 만세 자세를 취하며 초고속 4Way 침탄을 팔 마디에서 발사한뒤 반복. 일정 대미지를 주면 팔이 파괴되고, 본체의 판넬이 닫혀 본체를 감싸는 마치 성게같은 형태의 2차전을 벌이게 된다. 본체는 화면을 돌아다니며 5개의 탄을 화면에 지속적으로 깔아놓는데 문제는 이 본체가 어디로 이동할지는 '''완전히 생랜덤이라는 것이다.''' 기체가 마구 치여서 탄이 부딪혀 폭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본체가 돌아다니면서 바이크를 치는 순간 모아베기를 써서 탄을 소거해주자. 그렇지 않으면 순식간에 바사라 모드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허망하게 죽게된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본체를 연뒤 6Way 노란색과 보라색 알탄을 섞어서 플레이어를 조준해 발사하거나, 또는 반시계,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패턴 2개로 나뉜다. 패턴만 봐도 알수 있듯 상당히 수비적인 무장의 보스로 아무생각없이 근접하여 모아베기를 쓰는 전략 자체가 통하지 않아 대부분 통상샷으로 공격해야 하는데, 심지어 보스의 패턴도 난해한 편이다. 말 그대로 존버하면서 싸워야 한다. 2형태의 경우는 보스가 나와 부딪히겠다 싶을때만 모아베기를 써주자. 2주차에서는 본체가 쏘는 보라색 알탄이 3번에 걸쳐 발사되도록 바뀌었는데 3번째 발사할때 양이 무시무시하게 많으니 주의하자. 2차 형태에서는 탄을 깔아놓는 패턴이 5개가 아닌 홀수번째마다 소거 불가능한 보라색 탄까지 섞어서 10발씩 깔아놓는것으로 바뀐다. 그야말로 막장의 끝을 달린다. 본작의 보스중 유일하게 발악 패턴이 없는 보스다. 참고로 보스전 음악은 전작인 바사라에서부터 있었던 음악인데 묘하게 분위기가 전작보다 오히려 히데요시와 무척 잘 어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